고속도로 휴게실에서 보니 아직 피서철은 아닌데도
아슬아슬한 차림에 더위를 피해 떠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곁눈질허느라 반 사팔이 됐습니다....ㅋㅋ
올여름에는 요트에 필히 여인네들을 태우고 먼 바다로떠납시다.
이왕이면 이쁜 여인네들로....ㅎ
그런디 이제부터 장마철이라든디...
후덥지근헌 찜통을 어떻게 견딜거나....
아슬아슬한 차림에 더위를 피해 떠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곁눈질허느라 반 사팔이 됐습니다....ㅋㅋ
올여름에는 요트에 필히 여인네들을 태우고 먼 바다로떠납시다.
이왕이면 이쁜 여인네들로....ㅎ
그런디 이제부터 장마철이라든디...
후덥지근헌 찜통을 어떻게 견딜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