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5분......

by yacht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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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빗방울 튀는소리가 들리는 밤입니다...

앞집 불꺼지면 자려하는데..안꺼지네여
전둥을켜고 자는건지 ..ㅋ

누구랑,,,???,,,, 데이트할때 헤어지기가 뭐그리 아쉬웠던지...
아파트 불빛이 9개남을때까지 같이있자고 약속했다
날밤샌적도 있는데...그버릇 아직도 못고치고,
이시간에 이렇게 자판을 두드립니다...ㅎ
(이글 마누라한테 들키면 죽음인디...- -;;)

오늘은 함장님 집들이가있는날이고.
회원님들 메일발송에...세일링 계획도 정리해야하고..
고객님들 자료발송과,일본 선주들과 통화내용 정리 등등...
할일은 산더미같은데...쓸대없는 잡생각에 담배만 축내고있내여~

저만 잠못이루는게 아닌가봐요..
이시간에도 들어오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오신김에 회원가입도하시고 인사나눔터에 흔적도 좀 남기시지....ㅎ

아직 시작이라... 방문해주시는 분들께 죄송하네요...
빠른 시일안에 원하시는 자료들을 정리해놓겠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자주 들려주세요...^^

밤인데도 실내가 후덥지근~
요트라인 가족 여러분..!
들쑥날쑥한 기상변화에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맞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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