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장님 집들이

by 강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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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라
막히는길 뚫고가느라
고생을 조금 했지만
수고하신 잔치상을 보고는
정신없이 먹었습니다.
함장님,사모님의 융숭한대접
정말로 감사하고요.
새로 이사하신 집에서
새로운 신혼생활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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