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라 막히는길 뚫고가느라 고생을 조금 했지만 수고하신 잔치상을 보고는 정신없이 먹었습니다. 함장님,사모님의 융숭한대접 정말로 감사하고요. 새로 이사하신 집에서 새로운 신혼생활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