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요트프로포즈
잠실/뚝섬 프로포즈
고급파워요트27
세일요트29
고급세일요트32.2
여의도프러포즈
헌터27
카타마란
리갈
비즈보트24인승
반포 프로포즈
현대아산42
블래캣
창원 요트프로포즈
창원요트프로포즈
인천 요트프로포즈
인천요트프로포즈
세일요트45
파워보트
프로포즈 진행안내
요트프로포즈진행스토리
진행스토리(식사O)
진행스토리(식사X)
영상제작
영상편지제작신청
영상편지샘플
영상편지내용샘플
양재 대관이벤트
원테이블 레스토랑
프로포즈
칠순(45명)
프라이빗 파티
상견례
결혼기념일이벤트
온라인예약
이용후기/방송출연
이용후기
이벤트후기
고객이용후기
SNS 고객후기
리얼스토리01
리얼스토리02
유튜브영상
방송촬영
방송촬영/행사 사진
커뮤니티
고객문의
온라인예약
입금확인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포토갤러리
포토갤러리
한강/야경갤러리
서울 요트프로포즈
잠실/뚝섬 프로포즈
고급파워요트27
세일요트29
고급세일요트32.2
여의도프러포즈
헌터27
카타마란
리갈
비즈보트24인승
반포 프로포즈
현대아산42
블래캣
창원 요트프로포즈
창원요트프로포즈
인천 요트프로포즈
인천요트프로포즈
세일요트45
파워보트
프로포즈 진행안내
요트프로포즈진행스토리
진행스토리(식사O)
진행스토리(식사X)
영상제작
영상편지제작신청
영상편지샘플
영상편지내용샘플
양재 대관이벤트
원테이블 레스토랑
프로포즈
칠순(45명)
프라이빗 파티
상견례
결혼기념일이벤트
온라인예약
이용후기/방송출연
이용후기
이벤트후기
고객이용후기
SNS 고객후기
리얼스토리01
리얼스토리02
유튜브영상
방송촬영
방송촬영/행사 사진
커뮤니티
고객문의
온라인예약
입금확인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포토갤러리
포토갤러리
한강/야경갤러리
회사소개
회사소개
제안하기
클라이언트
입점신청
요트프로포즈
장소대관
The Best Event
We are always ready to provide you with the best service.
자유게시판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Home
yachtline
2007.11.23 19:46
충성!! (제 이름입니다... 해군들은 구호가 뭔지 궁금,,,,^^)
장좌윤 회원님 반갑습니다...위의글을 읽고나니...회원님이 거대한 바다처럼 느껴지네여~...ㅎ
야간항해는 정말 안전이 필수라 생각합니다...왠만허믄 피하는것이 좋구여...
위와같은 상황은 언제든 있을수있는 일이니까요...
바다에대한 향수가 크시겠네여...^^ 지금은 다른일을 하고계신듯.....
세계의 바다는 어떤지 무지 궁금하구여,,,또 흥미진진한 무용담도 듣고싶습니다...
저희 홈피 좌측메뉴에 크루즈 기행란이있습니다. ..
자주 방문하셔서 좋은글 많이 남겨주시길 간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첨언]
2002년 서해에서 전사한 해군장병들을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아픔니다...
나라를위해 꽃다운 젊은청춘을 바쳤는데...시대적 흐름에 쉬쉬하며 잊혀져가고있는
아이러니한 현실에서 뭐가 애국인지,무엇이 정의인지....
오늘 장좌윤님의 깊은 상념속으로 저도 소담스러운 흰국화 한다발을 드려놓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
업로드 중... (
0%
)
0
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돌아가기
Quick Menu
온라인예약
카카오톡채널
네이버톡톡
온라인상담
장좌윤 회원님 반갑습니다...위의글을 읽고나니...회원님이 거대한 바다처럼 느껴지네여~...ㅎ
야간항해는 정말 안전이 필수라 생각합니다...왠만허믄 피하는것이 좋구여...
위와같은 상황은 언제든 있을수있는 일이니까요...
바다에대한 향수가 크시겠네여...^^ 지금은 다른일을 하고계신듯.....
세계의 바다는 어떤지 무지 궁금하구여,,,또 흥미진진한 무용담도 듣고싶습니다...
저희 홈피 좌측메뉴에 크루즈 기행란이있습니다. ..
자주 방문하셔서 좋은글 많이 남겨주시길 간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첨언]
2002년 서해에서 전사한 해군장병들을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아픔니다...
나라를위해 꽃다운 젊은청춘을 바쳤는데...시대적 흐름에 쉬쉬하며 잊혀져가고있는
아이러니한 현실에서 뭐가 애국인지,무엇이 정의인지....
오늘 장좌윤님의 깊은 상념속으로 저도 소담스러운 흰국화 한다발을 드려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