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사진 이것 저것 모음 아구 마카 조심좀 하라카이... 길 한복판에서 이게 뭔고...?? 발기부전을 치료하는 전문간호사 섹시녀를 바라보는 남자와 여자의 차이 이건 뭐여...?? 차라리 그냥 속옷만 입고 댕겨~! ㅋ 요가중이라는데~ 워~메 워쩌꼬럼 요런 자세가 나온당가... 나~ 미치겠네!! 자슥~ 뭘 그리 뚫어지게 본다냐? 내껀 내가 본다...?? 고추 말리기와 꼬추 말리기 나가 시방 몸무게가 그렁께 725kg이여~ 나랑살어 볼랑가? 물침대 필요엄쓰...ㅋ 30만$짜리 비키니여... 보기만 혀유~ 함부로 만지지 말구 잉~ 어딜 파고 들어~ 이건 틀림없이 숫놈이야!! 그놈 참 실하게 생겼군...ㅎㅎ 워따메, 대단해여~ 근디 근육에 비해서 ,거시기는 쪼까허네 ㅋㅋㅋ 워~미, 징한 넘... 빌걸 댜 쳐먹네 디러븐넘... 흐미 ~흐미~ 암턴... 조은 것은 조은 것이여... 잠시 쉬어 갑니다요...^^ 山 中 對 酌 (산중대작)-李 白 兩 人 對 酌 山 花 開 (양인대작산화개) 一 盃 一 盃 復 一 盃 (일배일배부일배) 我 醉 欲 眠 君 且 去 (아취욕면군차거) 明 朝 有 意 抱 琴 來 (명조유의포금래) - 대충대충 의역을 해 보믄... - 벗과 둘이앉아 술을 마시니 산에는 아름다운 꽃이 피고 한잔 한잔 기울이다보니 끝없이 술잔이 오가누나 나는 취했으니 이만 쉬어야 겠네. 자네도 갔다가 내일 아침 맘 내키면 거문고 안고 다시 오게나. 이 시조에 대한 지수 생각 친한 친구와 멋진 풍경을 감상하면서 다정한 애길 나누다 보니 술을 무지하게 마시게 돼 뿅~하고 갔는데... 우선 처음부터 도우미를 부르지 않았다는 것과(요즘은 노래방에만 가도 도우미를 부르던데...) 저 정도 술이 취했으면 집엘 가지 않고 외박을 할 수도 있으련만 집에 가서 자고 다음날 거문고를 안고 다시 오라는 얘기는... 집엘 들어 갔는지 안 갔는지를 은근히 확인하겠다는 친구의 배려와 속셈이 숨어있는 풍류가 있는 멋진 시조로 생각됨... 키키키 모녀의 작전 올해는 주식 투자하믄서리 요런 양동작전에 걸려들지 맙시당...^^ 죽을땐 죽더라도... 죽기전에 한모금 더 빨자...!! 기왕에 오늘 야한 장면으로 시작한거 순수 자연산 야한 장면 몇장 더 올립니다. 이해 하이소...^^ 대망의 2008년이 밝았습니다. 올해는 모두 즐투, 성투, 건투하셔서... 돈방석에 앉으시기 바랍니당...^^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