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대한민국 에서는 88올림픽 으로 열기가 가득할즈음...영국을 출항하여 브라질을 향해 적도를 통과 몇일째 저녁 야간당직     3등항해사의 긴장된근무 ! 레이다 는 2~3미터파도 로 인해 요트정도의 선박은 식별이곤란 하여  동시에 견시근무를 강화하면서      긴급한 상황에대비...!  순간 수백야드앞 요트의등화 발견 수동타전환 하드포트 긴급상황종료... 그때 제자신이  스스로 에게 동기부여 당직근무 철저 해군 하사관46기 항해 전탐사출신 으로서 10년간복무가  전역후잠시 상선근무떄에도 손색없었음 이리라...! 언제인가다시 바다로 찿아나서리라...!!   여러분 그간 저대신 잘...!  항상건강 ,안전항해 필승! 바다소식궁금 하구요  저의경험 필요 하시다면 ,011-9896-1287 장  좌윤 cychang2002@yahoo.co.kr   유럽-북미5대호-남미,  일본전항로-대만-한국-중국항로등 요즈음  때때로 서해에서 전사한 후배들 생각하면 여러가지 상념에 잠기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