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쿄에서 나고야로 신간센을 타고 쟈뉴 39ft를 보러왔다.
회원님의 요청도있고 개인적으로도 괜찮아보여서
사진도 새로 찍고 또다른 요트가 있는지 알아보려 했으나 출발을 너무 늦게하여
할수없이 나고야역 근방에서 자고 내일 가보기로했습니다.
일본은 해가 너무일찍 지기때문에 일찌감치 움직여도 시간이 별로 없네요
빨리 올라가서 요트수리 점검도 해야하는데...
몸이 모자라네요.
걱정해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에 소식을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회원님의 요청도있고 개인적으로도 괜찮아보여서
사진도 새로 찍고 또다른 요트가 있는지 알아보려 했으나 출발을 너무 늦게하여
할수없이 나고야역 근방에서 자고 내일 가보기로했습니다.
일본은 해가 너무일찍 지기때문에 일찌감치 움직여도 시간이 별로 없네요
빨리 올라가서 요트수리 점검도 해야하는데...
몸이 모자라네요.
걱정해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에 소식을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