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한달 남았네요,,,,
생각이야 느~을 긍정적으로 하려고 노력하고있지만 ...^^
뭔가 아쉬운 한해였다는 여운은 매년 남는가봅니다...
시간에 쫒길수록 여유를 갖으라고 말씀하신 고등학교 영어선생님을
떠올려봅니다...
살아오면서 좌우명이 되다싶이한 이말씀이...
지금와서 생각하니 해석을 잘못한것같은 느낌이듭니다..
매사에 습관이 되어버린것같은 .....ㅎ
어떤 시대를 살고있고, 어떤 일을 하느냐에 따라
좌우명도 때론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좀 바쁘게 출발하여봅니다...
"요트라인 가족 여러분 남은 한달 활기차게 보내세요....화이팅!!!!!!!!"
더베스트이벤트는 ?
국내에 요트프로포즈를 제일 처음 도입하고 활성화 시켰으며, 가장 많은 이벤트 진행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고 자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