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by 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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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 짐을 풀려고 간 호텔!!!

잘못 들어간줄 알았다 ㅎㅎ;; 

럭셔리 맛 탐방의 서막이 울리는 군 하!!!ㅋㅋ(하지만 침대는 변강쇠(?)가 지나간듯 가운데가 꺼져 있었음^^;)

결국 밤엔 모나코와 바닥에서 잤다는......ㅋㅋㅋ;;

 

 

 

 

우하하~~!!

식당이다~~ 얼껼에 자리에 앉았는데 내자리가 젤루다가 상석 이란다 ^^;

좌 까스통님 우 울리불리를 거느리고(?*^^*) 모든음식이 나를 기준으로 나오니 기분이 묘하다 ㅇㅋㅋ;;

 

 

 

 

 

일단 맥주를 마시며...........

"이글이글 홧팅" 을 외치고 앞으로의 여정을 순탄하게 잘 먹을수^^;;있게  바란다 캬캬캬!!

맥주가 물보다 싸고 넘~~~~~~~~ 맛있다 ㅋㅋㅋ;;

 

정말이다!! ㅎㅎㅎ

 

 

 

 

 

ㅎㅎ 드뎌~ 고대하던 요리가 나왔다   우왕~ 굳크크~~

먼저 인증샷에...... 모두가 침을 꼴깍 삼키며 어서 돌기를 바란다

음~ 약간 짜다는 생각!

 

 

 

 

ㅎㅎ 다음요리,  대화가 통하지 않으니 무슨 요린지 당췌 몰것다 ㅎㅎ;;

 

하지만 열쒸미 ㅋㅋ 먹는다 

 

여럿이 먹을땐 가운데 접시를 돌려가며 먹는 방법은 재밋기도 하지만 우리는 쌈나겠따~~

 

서로 먹고 싶은데 아직 처음이라서 눈치보며 돌리는중~

 

다음부턴 사진이 없다 ㅋㅋㅋ;;

 

사진찍으려니 여기저기서 빨리 돌리라고 성화다 ㅎㅎㅎ

 

을매나 많이 먹었는지 모른다  하지만 아직 적응이 안되신 안젤라님과 갈보리 사랑님, 소녀는 좀 미안타~~^^;;;

 

식당에 방을 네개나 빌려서 다른 팀들을 돌아보니 식탁에 음식이 한가득 이다  이~론~~

 

아직 별로 친하지가 않아서 달라곤 못하고.............ㅋㅋㅋ

 

나중에 우리 음식접시를 보곤 너무 놀라는 거다 ^^;;   --아직 놀라긴 이른데........ㅋㅋ--

 

어유~ 먹는 얘기만 하니 배고파서 안되겠따~~  ~~~ ㅋㅋㅋ

 

버르장머리없이 "다"로 끝내 죄송요~~~~~~~     리플 달아 주시는 쎈~쑤~~ㅋㅋㅋ;;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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