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이 서서히 역사속으로 사라져갑니다...
정말 다사다난 했던 한해 였던것 같습니다.
올 한해 요트라인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영귀님,김정민님,free님,뱃사공님,저돌이님,유유자적님,댄서님,muse님,proco님,agora님,
ronnie님,최해용님,마린룰루님,맨날한가해님,김sea님,장주식님,어부생활님,pastel님,
박용범님,마린보이3님,차도사님,김인철님,바람과야망님,파란호수님,함장님,jp님,
요트에꿈을실코님,요트재벌님,강산에님,쟈니님,통영사랑님을 비롯한 요트라인의
모든회원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이 소중한 만남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며... 돌아오는 2009년에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회원님들과 함께하겠습니다...
어려운 경제난 속에서도,회원님들 가정에 늘 행복과 사랑이 충만 하시기를 기원함니다.
감사합니다.
- 요트라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