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헬기장-청담대교-압구정동-임페리얼 펠리스 호텔-무역센타-잠실 종합운동장에 이르는 코스로 강남스타일 싸이의 동네를 거쳐 웅장한 빌딩숲을 보면서 서울의 발전상을 몸소 느낄수 있는 스펙터클한 코스임.
- 시간 : 약 7분
- 2명 탑승시 : 240,000원
- 3명 탑승시 : 270,000원
-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준비하셔야 헬기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
(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군인신분증, 공무원신분증, 청소년증, 학생증)
- 헬기 내에는 카메라를 들고 갈수 있으나 분실 우려가 되는 가방, 옷들을 들고 탈 수 없으니 대합실에 있는 라커룸을 이용 하기를
추천합니다.(무료제공)
- 헬기내에서 핸드폰은 사용할수 없습니다.
- 헬기내 테러를 방지하기 위해 총기, 칼, 열쇠, 라이터, 핸드백, 배낭, 메이크업 도구, 끈, 유리, 물병 등을 기내에 반입하는 것을
절대 금지합니다.
- 기내 탑승전에는 보안요원에 의해서 금속탐지기로 점검하며 보안점검을 통과한 승객은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헬기에 탑승하게 됩니다.
- 기내 좌석배정은 가급적으로 여러분이 원하는 자리에 앉도옥 할 것이나 일부 체중차이가 과도할 경우에는 헬기의 균형 유지를 위해
여러분이 원하는 자리에 앉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 탑승 전에 안전요원이 여러분을 헬기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해드리며 비행 후 사진을 구매하는 것은 선택입니다. 촬영이 끝나면 여러분을 헬기 내부로 안내하고 안전밸트를 착용시켜 드립니다.
(※안전요원의 주된 임무는 헬기 탑승과 내릴 때 여러분을 안전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 헬기 탑승 및 내릴 시에는 랜딩기어를 밟으시면 안됩니다.(해상 비상착육시 사용되는 구명장비입니다.)
- 헬기관광 도중에 헬기 도어를 만지거나 열려고 하지 마시고, 비행완료 후에는 안전요원이 헬기 도어를 열어주기 전에 안에서
문을 여시면 안됩니다.
- 조종사가 관제부서와 무선통화시에는 기내에서 통화를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착륙 후 조종사의 지시가 있기 전에 안전벨트를 풀면 안됩니다.
- 기내에 핸드폰이나 카메라를 두고 내리지 않도록 하고, 탑승전 촬영한 사진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평생 한번 밖에 없는 기회입니다.)
- 헬기장에서는 절대 금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