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까지의 중고요트 구입은 90% 이상 일본에서 수입을 해왔습니다.
아직은 구매 고객이 메니아 층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고가의 요트구입은
힘든 상황에서, 가격이 싼 오래된 요트수입이 많았습니다.

보트도 대만이나 동남아 주변국가에서 생산이 이루어지기때문에
여러 각도로 수입이 이루어지긴 했어도, 일본에서의 수입이 70% 이상 차지했습니다.

이렇듯 일본의 중고 시장은 국내의 레져 발전에 기여한것은 사실이지만
선검을 앞두고 폐선 팔아치우기에 우리나라가 한몫을 하고있다고해도
과언은 아닐겁니다.

중고 요트의 수명은 관리에따라 차이가있지만 자동차의 2배정도 수명으로 생각하시면
비교가 될것입니다.
일본에서는 오래된 요트의 매매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있습니다.

아직은 신정수입이 부담이 되는 현 상황에서 중고라 하더라도 믿고 탈만한 요트는
일본내에서도 가격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또한 엔화 급등으로 요트가격이 상대적으로 올라버려 큰 부담이 되버린 요즘의 현실에서
이제 더이상 일본 시장에만 의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대가 낮은 요트는 운송비 부담이 적은 일본 시장에 의존할수밖에 없다 하더라도,
10년 전후의 35ft 이상의 요트 부터는 가격이 커갈수록 미주나 유럽 시장이 유리하다고 봅니다.
5-10년 정도의 40ft이상 요트는 10~30% 까지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요트라인에서는 미주나 유럽에서 매매되는  양질의 중고요트를  좋은 가격으로 고객분들께 
소개해 드립니다.
주변국가에서 판매되는 중고 요트와 비교해보시고  좋은 결정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http://www.yachtline.co.kr/zbxe/s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