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날 감포항 요트텔에서 하루밤 지냈습니다.
요트텔에서 지내는 동안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큰 창문에서 넓은 바다가 한눈에 보여서 너무 시원했고 스트레스가 풀리네요.
또한 요트텔을 둘러싸고 있는 주위에 큰 바위,오래된 소나무들,그리고 예쁜 등대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어
생각했던것보다 너무 좋았고 또 가고 싶어 졌습니다~~~!!
다음에는 3박4일 코스로 못다한 경주 보문사도 들리고 놀이동산도 가보고 다 둘러 보고 와야지~~
고기 사들고 밖에서 구워 먹어보고 ㅋㅋ 생각만 해도 즐겁고 기분이 넘 좋아요~~!!^^
아이들은 또 가서 요트를 타자고 하네요~!!
참 소개로 찿아간 대영횟집 자연산 회 넘 넘 진짜로 맛나게 먹었습니다
너무 많이 줘서 남기고 왔지만 담에 또 찿아가야쥐~~!!
생각만 해도 기대가 되네요~~!!다음에 또 뵈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