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에 / 윤여선

by yacht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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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 바닷 바람에 올 여름을 잊고 지냈습니다...^^

이렇게 여름이 지나가길 바랫는데....

요 몇일 서울에 올라와 폭염을 맞았네요....ㅋ

그래도 오늘은 간간이 비도 뿌려주고....

시원한 바람도 불어옵니다...

항상 저희 요트라인을 사랑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

늦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남은하루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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